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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 석방' 목요집회 5백회 맞아

서경채

입력 : 2003.12.11 16:36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며 민주화 실천 가족 운동협의회가 매주 목요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여는 목요집회가 11일로 5백회를 맞았습니다.

목요집회는 지난 1993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로 지금껏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해 양심수 석방과 인권 보호를 요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