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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입력 : 2003.12.11 15:18
이씨는 또 조선무역에 보관된 5억원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리는 등 10억여 원의 회사 공금을 빼돌려 장기증권 채권을 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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