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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지망생 3명 성폭행한 기획사 대표 영장
이정은
입력 : 2003.12.11 13:25
부산 동부경찰서는 11일 취직하러온 모델지망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동구 초량동 공연기획사 대표 43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5시쯤 취직하기 위해 기획사를 찾은 모델지망생 18살 유모양에게 '건강이 나빠보인다'며 옷을 벗긴 뒤 강제로 성폭행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금까지 3명의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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