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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입력 : 2003.12.10 20:51
<8뉴스>
조계종 종정을 지낸 월하스님의 영결식이 전국에서 모인 불자와 신도 5만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늘(10일) 경남 양산의 통도사에서 열렸습니다. 영결식에 이어 월하 스님의 법구는 통도사에서 4.2킬로미터 떨어진 연화대로 운구돼 다비식이 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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