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방 저지와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농성투쟁단' 소속 백여명은 10일
종로 삼성생명 빌딩 앞에서 집회를 갖고 불법체류 노동자의 고용합법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UN이 정한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인 18일까지를 '권리찾기 주간'으로 선포하고 이주노동자의 전면합법화를 위한 집중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광화문 동화면세점에서 농성중인 백 40여명의 경남지역 외국인 노동자들도 광화문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등록자에 대한 강제 추방 정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탈북자 단체들은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가장 기본적 인권인 이동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며 "탈북자에 대한 여권발급 제한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