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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2.10 16:53
검찰 조사 결과 윤씨는 사업자 등록도 하지 않은 유령회사를 서울 홍은동에 차려 놓고 의료재단 설립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문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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