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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도심서 '백만 노점총력 투쟁대회' 개최

김민표

입력 : 2003.12.10 15:49


전국노점상연합이 11일 낮 12시 서울 종묘공원에서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백만 노점총력 투쟁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종묘공원에서 종로 4가와 청계천 4가를 지나 청계천 9가까지 2개 차로를 이용해 행진하겠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교통정체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에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교통경찰 2백 61명을 증원 배치했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이 가급적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부득이 도심을 운행할 경우 멀리서 미리 우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