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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33대 약사회장에 원희목씨 선출
김광현
입력 : 2003.12.10 15:46
사상 첫 직선으로 치러진 대한 약사회 회장선거에서 원희목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원 후보는 서울 서초구 약사회관에서 실시된 개표 결과 전체 유효투표의 57%를 득표해 제33대 약사회장에 선출됐으며 내년 3월부터 3년 동안 약사회를 이끌게 됩니다.
원 당선자는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서울 약사회 부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약계를 주도적으로 이끈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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