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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총무, 이회창 전 총재 자택 방문

김석재

입력 : 2003.12.10 11:38

불법대선자금 수사 대책 논의


한나라당 홍사덕 총무가 10일 옥인동 자택으로 이회창 전 총재를 방문해 검찰의 한나라당 불법대선자금 수사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홍 총무는 이 전 총재에게 검찰 수사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전달하면서 현재 검찰수사가 편파수사로 흐르고 있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검을 통한 대선자금 규명 방안에 대한 이 전 총재의 의사도 타진했지만 이 전 총재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홍총무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