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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호텔에 폭파 협박 전화

박정무

입력 : 2003.12.10 09:58


9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반포동의 한 특급 호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경찰은 전화를 건 사람은 외국인 여성으로 호텔내 외국인 담당 직원 객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과 함께 현장을 수색했으나 별다른 혐의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