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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피격 희생자 보상협상 난항
윤창현
입력 : 2003.12.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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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총격을 받고 숨진 고 김만수씨와 곽경해씨에 대한 보상문제가 유가족들과 오무전기측의 입장차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된 협상 결과, 유족들이 제시한 보상액과 회사측의 협상안이 격차가 너무 커서 아무런 합의점도 찾지 못했습니다.
유족들은 보상협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서 장례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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