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종교단체의 비리를 고발한 반대단체 회장의 아버지를 쇠파이프로 폭행한 부목사 김 모씨와 신도 신 모씨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또 신 씨에게 자금을 대준 혐의로 모 종교단체 간부 문 모씨를 체포해 조사중입니다.
구속된 김 씨는 현재 도주중인 신도 3명과 함께 지난 10월 29일 용인시 구성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승용차를 몰고 퇴근하던 반대단체 회장의 아버지 김씨의 차 유리창을 부수고 쇠파이프로 김씨를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김 씨는 종교단체의 비리를 폭로한 반대단체 회장의 아버지로 전치 8주의 상처를 입은 뒤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