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이 지난 9월 국회 교섭단체 등록 이후 정기국회까지 원내활동에 사용한 비용과 수입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석달 동안 열린 우리당은 교섭단체 지원금과 차입금을 합쳐 1억 2천만원을 받았고, 이 가운데 5천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출금 가운데 절반 이상을 정책 개발비에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부겸 원내부
대표는 투명한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취지에서 정기국회 마지막 날 원내활동비 내역을 공개했으며, 정책개발비 비중이 높은 것은 정책정당의 활동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