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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2.09 17:34
이들은 게임머니를 되팔아 7백 2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ARS 전화를 이용하면 별다른 인증절차 없이 바로 결제되는 점을 악용해 실거주자 최종 확인 절차라며 피해자들에게 ARS 전화로 게임머니를 결제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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