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부장관은 "남북간에 왕래한 사람이 11월말 기준으로 만 3천 398명으로서 만명 왕래 시대를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9일 통일교육연구원 주최 워크숍에서 "올해 남북관계는 북핵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진전됐다"며 "만명 왕래는 물론 한해 남북교역액도 5억 8천만 달러, 우리돈 6천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이어 북한이 정치.군사 부문에서는 아직 미미한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경제와 사회 부문에서는 이미 적지않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