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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의회 의장 사무실 침입 당해

이은종

입력 : 2003.12.09 11:20


9일 9시쯤 강원도의회 이 훈 의장이 운영중인 강릉시 포남동 사무실의 출입문이 부서지고 서류 등이 흩어져 있는 것을 여직원 최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최씨는 아침에 출근해 보니 사무실 출입문 손잡이 2개가 뜯겨져 있었으며 서류함의 서류 등이 흩어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서류를 제외한 나머지 물건들은 별 피해가 없는 점으로 미뤄 이 의장의 최근 행적에 불만을 품은 누군가가 침입해 서류를 뒤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