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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과속·난폭운전 사라진다

한승희

입력 : 2003.12.09 10:01

과속, 난폭운전 사라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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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의 1대당 적정 운송수입을 산정해 총 수입에서 배분하는 수입금 공동관리제가 시행됩니다.

수입금 공동관리제는 버스 회사가 저마다 수입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버스 노선별.대별로 적정이윤을 포함한 운송비용을 산정해 회사마다 배분해 주는 방식으로, 운행 적자는 시가 보전해 줍니다.

그동안 시내버스는 승객수에 의존하는 수입구조 때문에 과속이나 난폭운전이 발생하고 노선을 둘러싼 버스회사간 과잉 경쟁 등의 문제점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