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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기 남품비리, 헬기 중개업체 압수수색
이종훈
입력 : 2003.12.09 09:58
군 무기 납품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아파치 헬기 수입사와 이 회사 대표 자택을 압수 수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구속영장이 신청된 이원형 전 국방품질관리소장이 헬기 중개업체 대표 이모씨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업체와 이씨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취하고 이르면 10일 이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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