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이라크 피격 시신 오늘 인천도착

유영수

입력 : 2003.12.08 16:23


이라크에서 총격을 받아 숨진 오무전기 근로자 2명의 시신이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송환됐습니다.

8일 오후 5시 40분쯤 이라크에서 숨진 김만수,곽경해씨의 시신이 중동의 두바이 공항발 대한항공 952편을 통해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유가족 50여 명은 시신을 인계해 공항에서 간단한 노제를 지낸 뒤, 분향소가 마련된 대전으로 안치할 예정입니다.

두 근로자는 지난달 30일 이라크 티크리트 근처 고속도로에서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