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8일 조영길 장관 주재로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군단장급 이상 지휘관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를 열었습니다.
조 장관은 내년은 이라크 추가파병과, 북핵 6자회담, 주한미군 기지체계 조정 등으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한.미 군사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유리한 대북협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주변국과의 군사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전력증강과 준비태세 보강 등 군사력을 지속적으로 증강할 것으로 전망하고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남북 군사 당국간 대화와 남북 교류사업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내년도 국방업무 중점 과제로 완벽한 국방태세 확립, 미래 지향적 방위역량 구축, 지속적인 국방체제 개혁, 장병복지와 병영환경 개선 등을 설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