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개인후원회, 일명 부국팀의부회장겸 법률고문을 지낸 서정우 변호사가 불법대선자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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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개인후원회, 일명 부국팀의부회장겸
법률고문을 지낸 서정우 변호사가 불법대선자금 모금 혐의로 오늘 검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검찰은 서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 광장 사무실과 경기 성남시 서 변호사 집 등 두곳에 대해서도 입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문효남 수사기획관은 "긴급체포한 이유는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한 고위관계자는 서 변호사를 상대로 대선당시 2개 이상의 기업으로부터 불법대선자금을 수수했는지와 한나라당에 전달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추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모금 액수도 지난 SK때보다 많은 수백억원이 될 거라고 합니다. 검찰은 대선당시 이회창후보의 사설 선거운동조직이었던 부국팀 관계자들은 물론 이회창 전 총재의 소환 여부도 조만간 결론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뉴스에서 자세히 보도합니다.
▶눈길 곳곳 사고 ▶부안 대규모 집회 ▶이라크 피격 용의자 체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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