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 즉 한반도에너지 개발기구의 대북 중유공급 중단 등에 따른 전력 부족 사태로 북한의 공업부분 생산이 부진을 보이고 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통일부 정세분석국은 전력난에 따라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자 유휴인력을 협동농장이나 건설공사 부분으로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북한 당국이 목표로 했던 공업 총생산액 38% 증가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통일부는 또 7.1 경제관리개선조치 이후 북한 당국은 자본과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고 공장과 기업소의 자율성을 점차 확대하고 있으나 아직은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