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동공부방 295군데와 여성쉼터 43곳에 총 7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모금회는 아동공부방의 노후시설 보수와 교재, 교구 구입 등을 위해 1차로 18억원을 지원한 뒤 이를 40억원까지 확대할 방침이며 여성쉼터에도 35억원을 지원해 쉼터 운영비와 주택 구입비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모금회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성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전국공부방협의회와 전국여성단체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원 증서 전달식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