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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입력 : 2003.12.08 13:33
황 경장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쯤 창원시 북면 신촌리 마금산 원탕 온천 주차장에서 서른아홉살 강 모씨의 승합차에서 같은 수법으로 현금 16만원 등이 든 지갑을 털어 카드로 420만원을 인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황 경장은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다 폐쇄회로 TV에 얼굴이 찍혀 인상착의를 확인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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