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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렬
입력 : 2003.12.07 19:47
노무현 대통령은 7일 오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국립극장에서 뮤지컬 ´명성황후´를 관람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공연이 끝난 뒤 출연 배우들을 격려하고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노 대통령은 별도의 좌석없이 일반 관객과 어울려 관람했으며 경호와 부속실 직원만 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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