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카드사 부실에 대한 서면조사를 마치는 대로 내년 1월 중순 특별감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카드사들의 자산, 부실채권, 카드 발급 규모 등에 대한 자료를 제출받아 서면조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특별감사가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 착수 시점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 당국자는 "내년 초에 감사를 실시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며, 감사원이 금감위, 재경부 등을 상대로 카드사에 대한 감독체계를 점검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