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지난 8월 서울 종로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모 건설회사 대표 53살 박모씨를 만나 문중땅을 담보로 30억원을 대출받게 해 주겠다며 소개비 명목으로 6천만원을 가로채 혐의입니다.
검찰 조사결과 정씨는 자신이 청와대 경제담당 자문위원으로 금융기관 간부들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속인 뒤 구획정리사업으로 급전이 필요한 박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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