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은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와 관련해 "한나라당도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통령 측근비리 특검이 통과된 이상 한나라당에서 수사대상이 되고 있는 당사자들도 스스로 검찰에 나가 수사에 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당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영남권 50% 물갈이론´에 대해 "바뀌지 않으면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나온 것으로 본다"며 뚜렷한 공천 기준을 먼저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