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책임자인 이종석 사무차장이 4박 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7일 오전 출국했습니다.
이 차장은 이번 방미는 지난 8월부터 계획됐으나 안보현안이 계속돼 미뤄온 것이라며 한.미간 통상적인 상호이해를 도모하고 미국측 관계자와의 상견례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 초청으로 방미하는 이 차장은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 등 미국 정부 인사들과 학계 전문가 등을 만난 뒤 오는 11일 귀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