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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모집, 접대부로 공급

김민표

입력 : 2003.12.06 16:31


미성년자들을 모집해 접대부로 내보낸 혐의로 23살 최 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최씨는 지난 9월부터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옥탑방에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려놓고 생활정보지 광고로 모은 10대 15명을 유흥업소에 접대부로 내 보내고 소개비 명목으로 7백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한 노래방과 술집 업주 32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