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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근로자 시신 이르면 모레 국내 운구

최원석

입력 : 2003.12.06 16:31


이라크에서 피격사건으로 숨진 고 김만수, 곽경해씨의 시신이 빠르면 8일 오후 국내로 운구될 예정입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이라크에서 사망한 한국인 시신이 다음주 월요일 오후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보고 관련부처가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 김.곽씨의 시신은 지난 5일 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쿠웨이트 미 공군기지에 도착했으며, 쿠웨이트에서 시신 확인과 방부처리 등을 거친 뒤 제3국을 거쳐 국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