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숨진 고 김만수, 곽경해씨의 시신이 한국시간으로 5일 밤 9시쯤 쿠웨이트에 도착해, 다음주
초 국내에 운구될 것이라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시신이 현재 쿠웨이트의 미 공군기지에 안치돼 있으며 현지 의사의 시신확인과 방부처리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모레 오후쯤 국내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일 새벽 독일의 미군병원으로 후송될 예정이었던 부상자 2명은 미 군용기의 비행 일정이 여의치 않아 독일행이 7일일로 연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