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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상복합건물 화재 1명 숨져
남정민
입력 : 2003.12.05 18:56
5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신사동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이 건물 4층에 살던 43살 김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연기가 건물 전체로 퍼지면서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불은 4층 김씨의 집을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거실에서 타다 남은 기름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씨가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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