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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가족 사흘째 인권위 농성
김민표
입력 : 2003.12.05 17:16
7명의 납북자 가족과 납북관련 단체 회원 등 10여 명이 서울 종로 국가인권위원회 7층 회의실에서 사흘째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납북가족지원법 제정을 요구하며 인권위를 방문했으나 인권위에서 명확한 답변을 얻지 못하자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연좌제 피해에 대한 보상과 인권침해에 대한 인권위와 정부의 명확한 해결책이 나올 때까지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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