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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공군 3대 동문탄생

김우식

입력 : 2003.12.05 17:16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5일 내년도 신입생 최종합격자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250명을 선발한 육군사관학교에는 박선욱 군이 예비역 준장 할아버지와 현역 대령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합격해 개교이래 처음으로 3대가 육사동문이 됐습니다.

170명을 선발한 공군사관학교에도 정소원 군이 예비역 대령인 할아버지와 현역 대령인 아버지에 이어 합격해 첫 3대 공사동문이 됐습니다.

합격자명단은 각군 사관학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합격자들은 내년 1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2월 하순에 입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