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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전기, 근로자 전원 철수키로

김민표

입력 : 2003.12.05 15:41


오무전기가 이라크에 나가 있는 근로자 전원을 귀국시킬 방침입니다.

오무전기 관계자는 이라크에 있는 근로자 60여명을 모두 철수시키기로 결정했으며 이들이 머물고 있는 바그다드와 베이지에서 요르단까지 이동하는 길이 무척 위험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동할 때 미군의 호위가 필요하기 때문에 소수의 인원이 차례로 철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