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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폭행, 금품 강탈한 30대 긴급체포

김민표

입력 : 2003.12.05 09:56


친구에게 빚을 독촉하는 채권자를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30살 최모 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최씨는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수원시의 한 이삿집 센터에서 친구에게 도박자금으로 빌려준 백만원을 포기하라며 자영업자 44살 진모 씨를 폭행하고 수표와 현금 95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