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수성접착제 공장 앞에서 접착제 연료를 실은 유조차에서 간이탱크로 연료를 옮기던 중에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습니다.
불은 유조차 2대와 공장 앞에 쌓여 있던 접착제 연료 등을 태우고 1시간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작업중이던 직원 26살 한모 씨는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한씨가 유조차에서 주유를 하던 중 정전기가 발생하면서 인화성 유증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