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회로 TV에 찍힌 절도범의 인상착의를 파악해둔 은행직원들이 또 범행을 위해 은행을 찾아온 절도범을 붙잡았습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현금을 훔친 혐의로 36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쯤 창원시 봉곡동 모 은행 명곡지점 내 현금인출기 앞에서 돈을 찾던 박모씨에게서 백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4일 같은 은행주변에서 서성거리다 CCTV를 통해 얼굴을 파악하고 있던 이 은행 차모 차장 등 직원들에게 적발돼 격투
끝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