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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검찰, 조직폭력 자금원 차단

김민표

입력 : 2003.12.04 17:12


인천지검 강력부는 부평지역 유흥업소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폭력조직 부두목 35살 장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자신들의 금품요구를 거절한 유흥업소를 찾아가 기물을 부수고 협박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또 인천의 모 호텔 나이트클럽 지분을 둘러싸고 공동운영자를 폭행한 혐의로 폭력조직 두목 43살 서모씨 등 조직원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금품요구를 거절한 윤락업주에게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인천지검 강력부는 폭력조직의 자금원을 차단하기 위해 조직폭력배에 대한 집중수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