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속도로 통행권을 위조한 혐의로 재미교포 43살 김모씨와 인쇄업자 40살 오모씨 등 일당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8월 서울 오장동에 있는 인쇄소 3곳에서 일본 고속도로 통행권 10만여장을 위조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21만 6천장, 시가 15억원어치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고속도로 통행권 10만여장을 이미 일본 국내에 유통시켰으며 일본 고속도로 카드까지 위조한 것으로 보고 인터폴과 함께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