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도심에서는 이라크 파병반대를 비롯한 갖가지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은 4일 낮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정부와 국회의 파병 강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인 피격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라크재건 평화봉사단도 종묘공원에서 희생자 추도식을 가졌고, 기독교 장로회 소속 신도 백여명은 미국 대사관 옆에서 파병반대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테러방지법 제정반대 공동행동는 4일 낮 정보통신부 앞에서 국정원 권한만 강화하는 테러방지법을 중단과 파병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