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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서 아파트 화재로 1명 숨져

편상욱

입력 : 2003.12.04 14:11


4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옥수동 모 아파트 8층 이모씨 집에서 불이나 이씨의 장모 75살 박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58평 아파트의 절반 정도를 태워 천3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평소 촛불을 켜놓고 기도를 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촛불에서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