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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강도피의자, 아내와 도피

김민표

입력 : 2003.12.04 13:50


병원에서 탈주한 시장상인 강도상해 피의자 30살 박모 씨를 쫓고 있는 경찰은 박씨가 아내와 함께 도피중인 것을 확인하고 이들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3일 낮 1시 30분 쯤 성남의 한 병원에서 탈주해 택시를 타고 서울시 성내동에 내린 뒤 아내 친구집에서 아내를 만나 함께 나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박씨 아내의 연고를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