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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시험 출제 관련정보가 사전 유출됐다는 인터넷 게시판 소문과 관련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원 사이트 대표 42살 손모씨를 비롯해 관련자 1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 3년 동안 철학 관련 지문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는 나올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 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당초 이 씨가 예상한 출제위원이 실제 출제자와 다르고 출제자의 이름이나 경력이 거론되지 않아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