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신사정치인'에 이부영, 박진 의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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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순형 대표가 어제(3일)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을 잇따라 방문해서 시국에 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
해마다 선정되는 신사 정치인에는 이부영, 박진 의원이 뽑혔습니다.
정가
이모저모를 정명원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방문한 조순형 대표는 주로 특검 대치 정국과 선친 조병옥 박사를 화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조순형/민주당 대표
: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많았습니다.]
[전두환/전 대통령 : 이번에 조순형 의원이 대표가 됐으니까 개인적으로 볼때 의의가 있는 것 같아요.]
[노태우/전 대통령 : 옛날부터 조대표는 사태가 어려울 때 정답을 잘 내놓았던 것 같아요.]
조 대표는 오늘 김영삼,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을 잇따라 예방하고 조만간 사회각계 원로들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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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원과 한나라당 박 진 의원이 '올해의 신사정치인'에 뽑혔습니다.
두 의원은 백봉 나용균 선생 기념사업회가 주요언론사 정치부 기자 20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신사 정치인'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이만섭, 한화갑, 박관용 국회의장, 홍사덕, 조순형 의원과 김근태, 이종걸, 임종석, 김영춘,
김부겸 의원도 '올해의 신사의원'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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