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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2.03 16:40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 3개월전부터 흉기를 구입하고 낚시터 같이 한적한 곳을 물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씨 등은 빼앗은 신용카드로 천 5백만원 어치의 물건을 샀다 가족들의 가출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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