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 백지화 범군민대책위는 부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핵폐기장 건립계획을 취소하거나 연내에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진원 대책위 조직위원장은 17년 동안 핵폐기장 사업을 추진해온 정부를 고려해 주민투표를 받아들였던 것이며, 정부가 지금처럼 시간끌기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대화 제의를 해온다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가 주민투표 시기와 방법, 절차 등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대화를 제의한다면 주민들과 논의를 거쳐 받아들일 수도 있다면서 정부의 신속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