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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2.03 13:21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불법체류자들이 지정한 국내 거주자에게 돈을 먼저 건네주고 일본에서 들어오는 보따리상을 통해 엔화를 받는 수법을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또 은행보다 수수료가 낮다는 점을 이용해 국내에서 일본으로 모두 26억원을 불법으로 송금해주고 수수료로 4천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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