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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아파트 분양가도 밑돈다

이영춘

입력 : 2003.12.03 16:30

10.29 부동산 종합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극심한 침체에 빠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바닥 모를 추락을 이어가고 있습니


10.29 부동산 종합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극심한 침체에 빠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바닥 모를 추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매가가 분양가보다 낮은 '마이너스 프리미엄'아파트가 등장하는가 하면 강남 아파트 시장에서는 시세보다 수억원이 더 떨어진 급매물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 김포 프라임빌 아파트 69평형의 경우 분양가인 3억1천95만원보다 1천만원 가까이 싼 매물이 나오고 있고, 인천 효성동의 한 아파트도 분양가보다 1천만-2천만원 싼 매물이 나왔습니다.

이러다보니 오피스텔을 분양하는 어떤 업체의 경우엔 아예 '웃돈 보장'이란 조건까지 내걸며 수요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가격의 하락은 장기현상의 초기단계로 보여진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와 보합세를 거듭하며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8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8뉴스는 이밖에

▶6자회담 불투명

▶이라크 부상자 독일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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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분 재산세 과표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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